안우진

안우진은 지난 1일 ssg와 ks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오른손 중지에 물집이 터져 22이닝 만에 피를 흘리며. Ssg 랜더스와 키움. 군 입대냐 다음 시즌 도전이냐 안우진 꺾은 21세 영건 기로…